日常/일기 | Posted by klesa instinct 2011.03.14 22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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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올리는 블로그.....인데 귀찮아 죽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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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희곡 레퍼토리 두개 소설 레퍼토리 하나.......... 다 한번씩 써봤던 것들인데.. 퇴고 해야지
-장미공주이야기(소설)
-ㅇㅇㅇ씨,죽기로 결심하다(아웃라인 이미썼던거,)
-인터넷 포털이야기,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풀까?

2. 북한얘기에 관심이 많아졌다. 탈북 청소년 상대로 수학이나 가르칠까 싶었는데 경제나 사회 역사 이런걸 가르치는게 훨씬 재밌겠다. 뭐 여튼간 그런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데 언제쯤..........???????????????????

3. 딱히 미국에 호기심이 드는건 아니다. 난 항상 여행갈때 이런식이지. 그러나 맘에 들면 올해 안와...ㅋㅋㅋㅋㅋ

4. 예전에 가려고 했던 바르샤바도 가고싶다. 그러나 언제???

5. 귀국후 계획도 다 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집에서 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

인도도 언제? 이제 못가ㅠ
근데 생각해보면 20살때 금강산 갔다왔구나 ㅠ 거기서 막내야 소리들었는데 이젠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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業/공연이야기 | Posted by klesa instinct 2010.12.19 01:52

올해


 
올해는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"시행착오"라고 붙이는게 좋을 것 같다. 그래도 많이 알았으니까 뭐. 첫학기 배역은 단역을 받아가지고 한학기 준비해서 한씬 나왔다. 한씬!! 너무 많이 후회했다. 차라리 딴반이었으면 좋았을 것을. 좋았던 점은 좀 뭐랄까 활동량이 많은 애들이 우리반에 많이 있어서 그 애들이랑 친해졌었다는게 좋았지. 뭐 그 이상은 그닥. 배역도 내가 싫어했고 작품도 싫었다. 좀 생각 많이 할 수 있는 작품이 좋은데. 그런 작품은 어렵다고 1학년에게 안준다. 뭐 예를 들자면 시련 같은거. 그것도 솔직히 좀 주제를 대놓고 보여주는 축에 속하지만요. 그래도 무겁고 좋다 (킁) 연기도 어렵다니 어쩌겠어요. 지금은 나도 동의하는 바이지만 1학년때 작품을 한다는건 뭐 그닥 이로운건 아닌것 같다. 단막을 하거나. 차라리 발성에 훨씬 신경쓰는것이 한 백만배정도 이로운 것 같다. 여튼 제작을 한다고 체력낭비를 하는건 좀 아닌듯.

2학기는 총체적난국. 어쩌다 갑상선이 터져서 배역을 내놓았다. 것도 1학기때 싫어했던 배역이랑 비슷해서 역시나 싫어했었다. 왜 난 아줌마 배역만 주는거야?! 좀 내 나이 내 성격에 맞는 배역을 받고 싶은데. 그래서 어리고 예쁜 애들을 질투를 많이 했다. 나더러 예쁘다고 말해주는건 27살인 우리동기오빠 한명뿐이다.(ㅋㅋㅋ) 그래서 외모 컴플렉스가 생겼지. 화장하고 사진찍으면 좀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영화카메라로 나 찍은것 봤을때도 괜찮았는데 (방송카메라는 영~ 아니다...;;) 내가 그렇게 아줌마 같이 생겼나. 골격이 크긴 하지. 근데 골격이 큰 덕분에 노래 공명이 잘된다니까 성형할 생각은 없다. 뭐 여튼 외모얘기는 그만하고! 배역을 내놓은것도 내의지였으나 내 의지가 아니었다. 배역 하기 싫은건 맞았는데 그래도 연기를 안할 순 없었으니까 좀 고민이긴 했었다. 그런데 연출부 아이들이 걔네끼리 쿵덕쿵덕 하고 나한테 의사 한번 안물어보고 내려버린 결정이라 마음이 상했다. 나도 배우인데... 그리고 방에서 놀다가 회의감이 느껴져 조명어시로 들어갔는데. 욕만 먹고.. 제작비 다 내고.. 여튼 정말 엘롱, 별로였다. 왜이렇게 제작만 하면 뒤끝이 안좋니?

차라리 학교에서 기초연기수업을 제작처럼 연습시켰더라면 얼마나 좋을까. 기초연기만 열심히.. 병에 신경쓰느라 기초연기도 제대로 못해서 맘상함. 발성도 다 흐트러졌고 엉망이다 엉망. 노래도 못하고 말이야!

이제 학교에 대해 미련은 그다지 없다. 너무 집단주의적이고 강압적인 환경이라. 순식간에 질려버렸다. 좀 힘들어도 따로 연습하면서 오디션 보련다. 학사는 뭐....... 컴퓨터 공학으로 따버릴까. 하하하. 너무 기본이 안되어있어서 학교 돌아가서 제작을 한다고 해도 이로울건 별로 없는 것 같다. 연습!연습!운동!운동! 다이어트으으으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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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常/일기 | Posted by klesa instinct 2010.12.19 01:25

101219,0124


비트겐슈타인은 왜 말놀이판에 나섰을까? 를 읽다가 못읽다가 바빠서 반납했다 잉잉ㅠㅠ 이제 책빌릴만한 곳도 없는데.
재밌었다. 논리학도 공부해보고 싶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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